지난 4일 여주군엔 10년만에 내린 폭설에도 불구하고 민·관·군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요도로 대부분이 정상을 되찾은 가운데, 여주대학 앞 육교엔 제대로 제설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여주군 관계자는 “수원국토관리사무국 담당이다”고 하고, 수원국토관리사무국 담당자는 “현장확인 후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 여주군과 수원국토관리사무국의 체계적인 공조로 도로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신문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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