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빙판으로 위험천만한 육교

빙판으로 위험천만한 육교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0.01.15 14:5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4일 여주군엔 10년만에 내린 폭설에도 불구하고 민·관·군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요도로 대부분이 정상을 되찾은 가운데, 여주대학 앞 육교엔 제대로 제설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여주군 관계자는 “수원국토관리사무국 담당이다”고 하고, 수원국토관리사무국 담당자는 “현장확인 후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 여주군과 수원국토관리사무국의 체계적인 공조로 도로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