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끝을 시작으로

2020-10-20     이장호 기자

‘도로 종점’

길이 끝나는 곳이다

그리고 그 끝은

‘나랏글 574’의 시작이다.

 

한 글자 한 글자

정성담아 쓴 나랏글이

가득한 들녘으로 가는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