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목아박물관, 한글새김전 27일까지 열려

한글 주제로 다양하고 다채로운 예술분야 작품 전시

2017-10-10     박관우 기자
왼쪽부터 박찬수 관장의 <쓰리랑 좋다>와 이하영 작가의 <냠>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한글날을 기념해 열고있는 ‘제18회 한글새김전’이 1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여주시 목아박물관 (http://www.moka.or.kr)에서 열린다.

여주시와 한국예총여주지부가 후원하고 목아박물관이 주최하는 이번 한글새김전에는 세종대왕탄신 620돌, 훈민정음반포571돌을 맞이하여 지구상 어떤 언어보다 우수한 효용성과 독창성은 물론, 시각적 아름다움까지 갖추고 있는 한글을 주제로 하여 목조각과 회화, 도예와 서예, 한지공예 등 한층 더 다양한 장르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선보인다.

목아박물관 관계자는 “한글특유의 시각적·구조적 아름다움 위에 작가들의 예술적 영감이 더해진 작품들을 통해 세종대왕의 지극한 애민정신에서 비롯된 한글창제의 의미와 의의를 되새겨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31-885-9952~4 목아박물관 학예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