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기분좋은 하루'

2014-07-28     여주신문
   
 

【돌판구이전문점 ‘기분좋은 하루’】
 

여주에 흑돼지만 쫄깃쫄깃한 육질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돌판구이전문점 기분좋은 하루’(대표 손상우)가 여주시 오학동 학동2길 30에 문을 열었다.
 

이곳의 주 메뉴로는 제주흑돼지오겹살(200g)1만5000원, 제주흑돼지모듬살(200g)1만3000원, 국내산생삼겹살(200g)1만3000원등이다.
 

또한, 실속 있는 세트 메뉴도 있다. 세트메뉴 중 돌판모듬Aset는 제주흑돼지(250g)+국내산생삼겹(200g)+새우+버섯+떡갈비+계란짐+구이용야채로 2~3인분으로 3만2000원이다. 돌판모듬Bset는 제주흑돼지(250g)+국내산생삼겹(200g)+흑돼지껍데기+새우+버섯+떡갈비+계란짐+구이용야채로 3~4인분으로 4만3000원이다. 패밀리세트는 제주흑돼지(250g)+국내산생삼겹(200g)+흑돼지껍데기+유황훈제오리+새우+버섯+떡갈비+계란짐+구이용야채로 4~5인분으로 5만2000원이다.
또, 점심메뉴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메밀막국수, 월남쌈샤브 등 함께 즐길 수 있다.


▶제품 : 제주흑돼지오겹살(200g)1만5000원, 제주흑돼지모듬살(200g)1만3000원, 국내산생삼겹살(200g)1만3000원, 실속세트 등

▶문의 ☎ 031-885-9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