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피해 1억여원 손실 등 지난 17일 밤 10시53분경 가남면 송림리의 한 숯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하여 약 1시간만인 11시53분경 완전 진화되었다. 이날 화재는 인명피해 없이 건물 1023㎡와 숯 완제품 및 반제품 50여톤 등, 약 1억여원(소방서 추산)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신문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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