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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면 적금리 500년을 이어온 장승제

강천면 적금리 500년을 이어온 장승제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06.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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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뿐 아니라 동물의 평안도 기원

작은 농촌마을에서 매년 음력 정월 열 나흘에 지내는 장승제를 500여 년째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마을은 영동고속도로 여주-원주 사이에 자리잡은 여주군 강천면 적금2리로 주민들은 4일 오후 6시경부터 장승제를 지냈다. 자세한 내용은 (본보 2004년 2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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