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주읍 오학리 모 아파트에서 샷시작업을 하던 30대 중반의 인부 최모 씨가 20층 높이에서 실족으로 추락하여 사망하였다. 이날 자전거 거치대로 추락한 최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여 만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신문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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