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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경품으로 여주 쌀 권장쌀 판매 촉진 다양한 대책 마련
여주군은 ‘대왕님표 여주쌀’ 판매촉진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 이에 군은 이미 출향인사와 관내 음식점ㆍ기업체 등에 군수 서한을 보내는 등, 여주 쌀 소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군은 관내 각종 행사시 경품으로 여주 쌀을 쓰도록 관계 기관ㆍ사회단체 등과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쌀 재고량 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대왕님표 여주쌀’ 또한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실정으로, 지난해 20㎏당 6만4000선에 거래되던 것이 올해는 5만8000선으로 하락했다. 또 판매량도 동반 하락해 총생산량 2만8324톤 중 올해 6월 현재까지 45.7%인 1만2967톤을 판매하는데 그쳐, 2008년에 71.8%가 소비된 것에 비하면 판매율이 크게 부진한 셈이다. 이는 지난해 전국적으로 2007년보다 12%가량 벼 생산량이 증가한데다, 한해 40∼50만 톤에 달하는 대북 쌀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재고량이 급증한 게 원인으로, 게다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대왕님표 여주쌀’과 같은 고품질 고급미에 대한 시장수요도 많이 줄었다. 이에 따라 군은 ‘여주 쌀 선물하기’, ‘여주 쌀 팔아주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대형 유통업체와의 실무협의를 통해 타개책을 모색하고 있다. 여주군 관계자는 “국가적 쌀 재고량 증가로 인해 여주 쌀 판매에도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라며 “외부판매 촉진은 물론 각종 행사 경품으로 여주쌀을 권장하는 등 관내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는 대책들도 검토ㆍ추진하고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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