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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들쟁이타래 박지선ㆍ김혜연 단원

(사)두들쟁이타래 박지선ㆍ김혜연 단원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09.06.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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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사습놀이 농악부문에서 장원 수상

   
 
(사)두들쟁이 타래의 박지선ㆍ김혜연 단원이 국악부문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제35회 전주대사습놀이에서 농악부문에서 장원을 수상했다. 이들은 경기도 광주의 광지원농악보존회로 출전하여 영예를 얻었다. @IMG2@두들쟁이 타래의 사물팀은 김덕수 사물놀이 출신으로 세계사물놀이겨루기 대회 창작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성일 대표를 비롯하여, 정동극장 사물팀장으로 오래 활동하며 KBS 국악대경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맹지석 단장, 민속촌과 이광수 사물놀이, 정동극장에서 활동한 이동원 수석을 비롯하여 다수의 우수한 전문예술인들이 활동중이다. 특히 박지선ㆍ김혜연 단원은 두들쟁이 타래의 여성사물놀이단 류화(流花)소속으로, 류화(流花)는 제32회 전주대사습에서 장원을 수상한 양한나 단원, 제7회ㆍ제9회 전국농악명인대회 이사장상을 2회 수상한 박진주 단원 등 4명이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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