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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과 함께 버려진 양심

폐기물과 함께 버려진 양심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09.04.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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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읍 신진리 야산에 불법 투척

   
 
여주읍 신진리 한 야산에 생활폐기물이 무단으로 투척되며 일부 양심없는 사람들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이곳 주민은 “상습적으로 투기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얼마 전에 동네주민이 무단으로 투척된 폐기물을 치운 적도 있다”고 했다. 이처럼 여주군내 일부 야산에서는 이같이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곳곳에서 볼수 있는데, 인테리어 사업자들의 말에 따르면 “외지 철거업자들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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