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10일 만에 남한강에서 발견 지난 14일 새벽 2시경 삶을 비관한 이모(29세, 남)씨와 최모(28세 남)씨가 여주대교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하여, 이씨는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0분만에 구조되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후 가족에게 인계되었으나, 최씨는 실종되어 여주소방서(소장 이기풍)와 의용소방대가 수색작업을 하였으나 발견하지 못하다가, 실종 10일 만인 23일 오후 4시10분경 숨진 채로 발견되어, 인근 병원으로 안치하였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신문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지난 14일 새벽 2시경 삶을 비관한 이모(29세, 남)씨와 최모(28세 남)씨가 여주대교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하여, 이씨는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0분만에 구조되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후 가족에게 인계되었으나, 최씨는 실종되어 여주소방서(소장 이기풍)와 의용소방대가 수색작업을 하였으나 발견하지 못하다가, 실종 10일 만인 23일 오후 4시10분경 숨진 채로 발견되어, 인근 병원으로 안치하였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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