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기운을 향유하고 만끽하기 위해 많은 군민들이 세종대왕릉을 찾는 가운데, 겨우내 웅크린 몸을 활짝 기지개를 켜며 흐드러지게 만개한 개나리꽃을 배경으로 ‘웅진싱크빅’ 교사 30여명이 새봄맞이 야유회를 즐기고 있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신문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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