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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대형건설공사장, 축대, 옹벽 등 점검
   
 
여주군은 겨울철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축대, 대형공사장, 옹벽 등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해빙기 안전관리대책 중점기간’을 정하고, 관련 취약시설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3개반 39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3월 15일까지 건축공사장 28개소, 절개지, 낙석위험지역 19개소, 축대, 옹벽 12개소, 기타 재난위험지역 13개소 등, 총 72개소의 취약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주요점검 대상으로는 지하굴착 또는 대규모 절ㆍ성토 수반 건설공사장과 절개지ㆍ낙석위험지역, 축대ㆍ옹벽과 기타 해빙기에 붕괴 등의 안전사고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이었다. 특히, 붕괴사고 등 재난사고 위험이 높은 대형 건설공사장에 대해 전문가와 시설관리부서 담당공무원 합동으로 안전사고예방 현지지도와 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한 바 있고, 대형 건설공사장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사고방지 대책 및 위험요인 해소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주요 건설공사장에 대해서는 이용관 부군수가 직접 현장지도를 하는 등 관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나타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시설의 사용금지·제한 등 응급조치는 물론 보수 및 보강대책을 강구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해소,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이에 군 관계자는 “해빙기를 맞아 최근 건축공사장 붕괴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건축공사장 등 해빙기 안전관리 취약지역에서 균열이나 이상 징후를 발견한 경우에는 군청, 읍ㆍ면사무소, 소방서 등 관계당국에 즉시 신고해 줄 것과,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해빙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여주신문  webmaster@yeoj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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