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면 적금1리 강천로 접도구역에 인근 농민이 농사를 짓기 위해 실시한 로터리작업 등으로 풀숲이 훼손되어 토사가 도로로 흘러 내려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인근 주민에 따르면 “농사철에는 농민이 잡초와 돌을 도로로 버리고, 농작물을 심어 비가 오면 토사가 흘러 내려 도로가 엉망으로 변한다”며 “한두 해도 아니고 몇 년째 비양심적인 농민으로 인해 마을 사람과, 이곳을 지나는 다수의 이용자가 불편과 사고의 위험을 안고 다닌다”고 불만을 토로하였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신문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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