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사고위험 높아, 최소 안전시설 설치 필요 @IMG2@흥천교 교량 차도폭이 기준치이하 설계로 위험성을 보이고 있지만, 아무런 대책 없이 방치되고 있어 여전히 사고위험이 도사리고 있다.특히 야간에는 중앙선과 도로 구획선이 퇴색돼 운전자들에게는 큰 위협이 되고 있어 빠른 대책마련이 시급하지만, 군에서 뒷짐만 지고 있는 사이 차량들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운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신문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IMG2@흥천교 교량 차도폭이 기준치이하 설계로 위험성을 보이고 있지만, 아무런 대책 없이 방치되고 있어 여전히 사고위험이 도사리고 있다.특히 야간에는 중앙선과 도로 구획선이 퇴색돼 운전자들에게는 큰 위협이 되고 있어 빠른 대책마련이 시급하지만, 군에서 뒷짐만 지고 있는 사이 차량들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운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