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최종편집:2024-03-28 11:17 (목)
실시간

본문영역

흥천교, 교량 위험성 시정 안되고 방치

흥천교, 교량 위험성 시정 안되고 방치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09.02.09 09:2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야간사고위험 높아, 최소 안전시설 설치 필요

   
 
@IMG2@흥천교 교량 차도폭이 기준치이하 설계로 위험성을 보이고 있지만, 아무런 대책 없이 방치되고 있어 여전히 사고위험이 도사리고 있다.특히 야간에는 중앙선과 도로 구획선이 퇴색돼 운전자들에게는 큰 위협이 되고 있어 빠른 대책마련이 시급하지만, 군에서 뒷짐만 지고 있는 사이 차량들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운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