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여주읍 오학리에 있는 모 아파트의 차량 5대의 사이드미러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인근 상인에 따르면 “4일 밤12시경 문을 닫았는데 그때까지 아무런 파손도 없었다”고 말했으며, 경찰 관계자는 “아침 8시경으로 추정된다”며 인근 불량배나 사회적 불만을 가진 사람의 소행으로 보고 과학수사대(CSI)와 정밀감식을 벌이는 등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신문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5일 새벽 여주읍 오학리에 있는 모 아파트의 차량 5대의 사이드미러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인근 상인에 따르면 “4일 밤12시경 문을 닫았는데 그때까지 아무런 파손도 없었다”고 말했으며, 경찰 관계자는 “아침 8시경으로 추정된다”며 인근 불량배나 사회적 불만을 가진 사람의 소행으로 보고 과학수사대(CSI)와 정밀감식을 벌이는 등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