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2@능서면 왕대리에 소재한 여주군청 양궁연습장이 인근 수목원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곳은 수목원 이용객이 쉴 수 있는 쉼터가 조성되어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데, 겨울철에는 이용객의 시야가 확보되지만, 여름철에는 우거진 나무로 시야확보가 안돼 자칫 양궁연습을 하는 선수가 실수라도 하면 이용객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어, 이에 여주군 관계자는 “현장확인 후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신문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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