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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ㆍ이천환경대상(에코드림상) 시상식 개최대상 강흠모 씨, 지렁이를 이용한 학교 환경교육 특별상, 생명이 살아 숨쉬는 ‘바위늪구비’ 선정
   
 
여주ㆍ이천환경운동연합은 환경보전에 크게 이바지한 단체 및 개인에게 작게나마 환경보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하자는 취지에서 ‘여주ㆍ이천환경대상(에코드림상)’ 을 제정, 올해로 4회 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IMG2@이에 금번 4회에선 여주지렁이연구회 강흠모 회장이 대상을 차지하였는데, 강 회장은 지난 2005년 지렁이연구회를 설립하여 현재 2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8월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지렁이 사육농가 기술지원을 받기도 하였으며, 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각 학교에 사육장을 설치하기 시작하여 학생들에게 음식물쓰레기의 분해와 재생과정을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여,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여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특별상의 ‘바위늪구비’는 올해 한국내셔널트러스트 보전 대상지 시민공모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습지로서의 가치와 멸종위기 2급 파충류인 표범장지뱀의 서식 등을 확인하는 등, 수생식물과 육상식물들이 생태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조류의 먹이에 필요한 생물자원이 풍부해 철새나 텃새가 모여드는 곳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곳이다. 또 언론부문은 양원섭(이천신문 기자)씨, 행정부문은 장용섭(이천시청 환경보호과)씨, 교육 부문은 부원고등학교 그린스카우트(환경봉사활동 동아리), 기업부문은 모전영농법인(양돈분뇨 바이오플랜트시설로 대체에너지 활용), 학생수기부문은 여주중학교 최승부 학생과 부원고등학교 전경애 학생이 각각 선정되어, 시상식은 지난 11일 저녁 7시 여주대학 봉사관 콘서트홀에서 실시돼,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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