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살아 숨 쉬는 강천면 ‘바위늪구비’에 올해에도 어김 없이 고니 무리가 찾아 왔다. 한국에는 겨울새로 10월 하순에 왔다가 겨울을 나고 이듬해 4월에 되돌아가며, 큰고니·흑고니와 함께 천연기념물 제201호(1968년 5월 30일)로 지정되었다. 러시아 북부의 툰드라와 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한국·일본·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신문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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