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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간이 화장실 주민불편 호소

파손된 간이 화장실 주민불편 호소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08.11.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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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관상 불결하고 악취 등으로 고통

   
 
여주읍 창리 여주초교 옆 강변 진입로 소방도로가엔 파손된 간이 화장실이 방치되고 있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간이 화장실은 문까지 없어져 미관상도 불결할 뿐더러, 악취 등으로 인하여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비가 오는 날에는 빗물 등의 유입으로 위생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들은 행정기관에서 빠른 조치를 취하여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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