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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에만 자생하는 멸종위기 ‘단양쑥부쟁이’

여주군에만 자생하는 멸종위기 ‘단양쑥부쟁이’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08.11.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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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는 두해살이 식물인 ‘단양쑥부쟁이’는 한국 특산식물로 경상북도(수안보)와 충청북도(단양)에 분포하였으나, 1978년부터 1985년의 충주댐건설로 군락이 수몰되어 멸종된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었지만, ‘여주환경운동연합’에서 여주군 남한강 일원에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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