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2@여주읍 상리 강변로 문화의 거리 인도의 여주여자중ㆍ고등학교 부근의 벤치 한 벌(2개) 중 1개가 수년 전 민간 화물차량에 의해 부서져 이를 읍사무소에서 수거해 갔지만 다시 보강하지 않아, 1개만 남은 벤치는 짝 잃은 외기러기처럼 쓸쓸해 보인다며 일부 주민들이 본래대로 짝을 채워 줄 것을 주문한다고 본지 제547호(2008.8.18.자) 10면에 보도된 후, 다시 제자리를 찾아 원래의 모습으로 짝이 채워진 현재의 벤치.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신문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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