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투척, 승강장 이용주민 불편 호소 대신면 하림3리 버스승강장엔 무분별하게 투척된 쓰레기로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곳에 버려지는 쓰레기는 주로 생활쓰레기와 농사에 사용된 폐비닐로서 인근에 양심 없는 일부 주민에 의하여 버려지고 있어, CCTV설치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요청도 제기되고 있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신문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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