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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화평간 도로확ㆍ포장공사 개통편의시설 설치 등 주민불편사항 적극반영
   
 
지난 8월 29일 흥천 복대∼상대간 도로 확·포장공사 개통식에 이어, 9월 4일엔 능서면 오계리와 가남면 화평리 간 도로확·포장 개통식이 능서면 광대리 광대교차로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통식에는 이기수 군수, 이명환 군의회의장 등 각급 기관ㆍ단체장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는데, 오계∼화평간(군도3호선) 도로확·포장공사는 총사업비 85억원이 투입된 총연장 3.5km, 폭 11m의 왕복 2차로로 2006년과 2007년 보상협의를 마치고 지난해 1월 공사착공에 들어갔다. 따라서 오계∼화평간(군도3호선) 도로확·포장 개통으로 능서면 광대리 농어촌도로 202호와 가남면 화평리 지방도 341호선간이 연결됨으로써 물류·인적자원 교류, 영농기반시설 등 오랜 숙원사업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고, 또 도로교통망 확충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교통시설을 제공하고 지역균형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이곳엔 마을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과 버스 승·하차를 위해 마을 앞 보행자도로 760m와 버스승강장을 설치하고, 마을과 도로의 미관을 고려해 가로수로 은행나무로 선정하였으며, 주민들의 안전과 보안을 위해 가로·보안등을 도로변에 설치했다. 또한 아울러 마을에 생활하수 및 오수처리를 위해 하수도관로 1760m를 매설하는 등 주민의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군 관계자는 “금일 개통식을 시발점으로 능서면 신지리에서 가남면 본두리간, 율극리에서 내양리간, 번도리에서 왕대리간 농어촌도로를 확·포장하기 위한 실시설계를 완료해 2009년도 공사착공을 계획중에 있으며, 사통팔달의 도로교통망 확충과 여주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교통·관광·문화의 요충지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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