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어디 갔는지 확인하는 증거가 된다)
44세부터 시력을 잃기 시작했다.
동행을 시작하면서 사진이 취미가 되었다.
가장 찍고 싶은 것은 ‘아내’의 모습이다.
<여주신문>은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주대학교 방송영상미디어과, 사회복지 상담과가 교육지원을 여강길, 여주문화원, 여주시 평생교육학습센터, 여주시 장애인 활동 도우미가 협력하고 여주시와 KCC글라스 여주공장,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 여주점, 세종여주병원 등이 후원한 시각장애인 사진전 ‘동행’의 출품작을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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