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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찍는 동행(同行)’...5

‘가슴으로 찍는 동행(同行)’...5

  • 기자명 나종천
  • 입력 2023.03.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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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마음을 정화한다

 

12살 때 망막박리로 인해 실명되었다.

사진을 찍으려고 강가로 나가면, 물소리 바람 소리에 마음이 정화된다. 사진을 찍으면서 시각장애인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나종천

<여주신문>은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주대학교 방송영상미디어과, 사회복지 상담과가 교육지원을 여강길, 여주문화원, 여주시 평생교육학습센터, 여주시 장애인 활동 도우미가 협력하고 여주시와 KCC글라스 여주공장,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 여주점, 세종여주병원 등이 후원한 시각장애인 사진전 ‘동행’의 출품작을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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