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환경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거동불편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서

여주준법지원센터(소장 박정일)는 21일, 여주시 산북면의 거동불편 농가에서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해 토란 수확 작업 등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여주준법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이 요청하는 곳이면 우선적으로 사회봉사자를 투입해 귀농·영세 농가에 대해서도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회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농가주 박00(여, 58세)씨는 “올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인력이 부족하고, 거동이 불편하여 토란을 수확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여주준법지원센터에서 토란 수확 및 고추밭 정리 작업을 도와주어서 감사      합니다”라고 말했다.

대상자 김모씨는 “지역사회의 부족한 농촌 일손에 작은 보탬이되고, 어려운 경기 상황을 이겨내는 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도록 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도와주니 몸은 힘들었지만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라는소감을 밝혔다.

박정일 여주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봉사대상자에게 방역 수칙을 준수시킨 가운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추진을 통해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회봉사대상자를 투입해 무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www.cppb.go.kr) 또는 각 지역 준법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