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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10월 19일부터 오프라인 신청 개시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정부 4차 추경에 따라 추진하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의 오프라인 신청이 19일부터 시작된다. 앞서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던 방식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해진다. 원칙적으로는 주민등록표상 세대주가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지만 세대원이나 대리인이 위임장을 지참해 방문하면 대신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신청이 하루에 몰리지 않도록 오프라인 신청 역시 5부제가 적용된다.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마감일도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10월 30일이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코로나 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 가구 소득이 25% 이상 감소 피해가 발생하고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이 3.5억원 이하에 해당하는 저소득 가구에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 기초생계급여나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등 정부 지원제도를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코로나 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해서 긴급생계비 지급을 신속히 하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으며, 기타문의는 여주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T/F팀(☎031-887-2408)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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