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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새힘 작가의 한국말로 하는 인문학(07)꿈을 꾸다

한국 사람은 걸음을 걷고, 그림을 그리고, 숨을 쉬고, 울음을 울고, 짐을 집니다. 마찬가지로 꿈을 꿉니다. 그리고 돈, 곡식과 같은 재물을 꾸고, 방귀도 꿉니다. 꾸다를 살펴보면 꿈은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최새힘 작가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없는 것이나 거짓인 것을 사실인 것처럼 지어내거나 모양이 나도록 손질하는 것은 ‘꾸미다’라고 합니다. 비록 현실성이 없어 보이더라도 계속해서 꿈을 꾸고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최새힘 작가  yeoju@yeoj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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