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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006, 0068, 00681, 00682 등으로 시작하는 번호 주의해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화를 통해 불법적으로 주민등록번호, 신용카드번호, 은행계좌번호 등 개인정보를 빼내 범죄에 사용하는 신종 전화 사기 시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실제로 오늘 오전 10시50분경 사무실 전화로 걸려온 00681로 시작된 전화는 “농협은행의 마이너스 통장 연체요금 518만원이 확인됐다”며, 확인이나 상담원과 통화를 원하면 번호를 누르라고 말했다.

이런 경우 번호를 통화요금을 과금하는 경우 전화요금 폭탄을 맞는다는 것이 정설이다. 또 금융기관 같은 경우는 문자 메시지나 다른 방식으로 정확하게 신원을 밝히기 때문에 모르는 번호들은 거르는 것이 안전하다.

휴대전화의 경우 후후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기관이나 자주 걸려오는 스팸전화를 확인시켜주기 때문에 걸러낼 수 있다.

대비방법은 △스팸전화 및 피싱 차단 앱 또는 어플리케이션 설치하고 △부재중 전화는 다시 걸지 않으며, △개인정보를 절대 알려주지 않아야 한다.

만약 피해를 당했다면 보이스 피싱 지킴이 사이트 phishing-keeper.fss.or.kr를 방문하거나 ☎1332로 전화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고 한다.

※참고 

▲지급정지, 피해신고 : 경찰청 : 국번없이 112

▲피싱 사이트 신고 : (인터넷 진흥원) 국번없이 118

▲피해상담 및 환급 : (금융감독원) 국번없이 1332

<실제 전화 내용>

안녕하십니까?  농협은행입니다. 고객님께서 사용하시는 끝자리 2725로 끝나는 농협 마이너스 통장에 연체요금 518만원이 확인되었습니다.  금일 오후 네 시 전후로 납부하시기 바랍니다.   확인을 원하시면 1번,   상담원 연결은 공번을 눌러 주십시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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