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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동방위협의회 자매결연 군부대 장병 위문금 전달

오학동방위협의회 자매결연 군부대 장병 위문금 전달

  • 기자명 박관우 기자
  • 입력 2020.09.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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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동방위협의회(위원장 김철호)는 지난 23일 오학동방위협의회 위원과 함께 자매결연을 맺은 3901부대 2대대 국군장병을 격려하기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오학동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군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 임무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군부대 영내 방문 없이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오학동방위협의회 김철호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운 시기를 격고 있는 시기임에도 굳건히 국토방위를 하고 있는 장병들이 자랑스럽고 노고에 감사하다”며 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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