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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여주시민의 날 기념 시상식 개최여주시 농업인대상 등 4개 분야 15명 수상

여주시는 9.23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여주시민의 날 기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여주시 농업인대상, 효자·효부상, 관내 우수기업, 사회단체 등 4개 분야에서 분야별로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이 큰 1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여주시 농업인 대상 고품질 쌀 생산부문 여흥동 김오봉, 원예·특작부문 가남읍 지명욱, 축산부문 이상용, 농촌복지부문 이상이 씨가 수상했으며, 효자·효부상에는 가남읍 정태규, 대신면 이순덕, 오학동 이선화 씨가, 우수기업상에는 ㈜아스코, ㈜큐원, ㈜케이에스엔지니어링, 사회단체상에는 중앙자율방범대 이석규, 여주시 재향군인회 권일영, 한국자유총연맹 여주시지회 박경식, 바르게살기운동 점동면위원회 탁용복, 가남읍 새마을부녀회장 김서영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전국적으로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여주시는 9월 23일 예정된 제8회 여주시민의 날 행사를 취소했지만, 빠른 시간 내에 코로나19가 종식 됐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내년에는 여러분과 함께 행복을 누리는 축제와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여주시민의 날’을 맞아 새롭게 개정된 여주시 市歌 ‘꿈꾸는 여주’를 동영상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작년에 친일 작곡가의 시가 중단을 시행한 10여개 자치단체 중에서 여주시가 최초로 개정작을 발표하게 됐다.

개정된 여주시 市歌는 작년 3․1운동 100주년에 즈음하여 이항진 여주시장이 친일 작곡가가 만든 市歌 사용을 전격 중단한 후, 전 국민 가사 공모전을 거쳐 1위로 선정된 가사를 흥천면에 거주하는 김현성 작곡가가 곡을 붙여 주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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