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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가남읍 삼승하수처리장  본격 가동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가남읍 삼승·송림·연대리 일원의 생활하수를 처리하는『삼승하수처리장』을 2018년 5월에 착공해 2년여 만에 준공하고 2020년 9월 21일에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105억원을 투입해 삼승공공하수처리장(Q=200㎡/일)을 건설하고 하수관거(L=11.58㎞)와 배수설비(248가구)를 설치한 사업이다.

삼승 공공하수처리장은 하루 200㎥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됐고, 하수관로는 삼승·송림·연대리 일원 11.58㎞구간에 설치됐다.

그 동안 이 일대 248 가구에서 나온 생활하수는 가구별로 설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 등을 거쳐 방류되어 삼승천 수질오염의 원인으로 지적됐다.

시 관계자는 “삼승 공공하수처리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삼승천의 수질이 좋아질 것”이라며, “하수관로가 설치된 지역은 개별적인 하수처리시설을 사용하지 않아도 돼, 하수처리시설의 청소 등 유지관리에 따른 주민불편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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