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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면 주민자치위원회 재봉자원봉사자 간담회 개최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나눔 실천  

금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태록)는 지난 3일 금사면 복지회관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수제마스크 제작에 힘을 보태줄 재봉자원봉사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봉자원봉사자들에게 프로그램 교육과 봉사활동의 연계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구체적 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미 한차례 수제마스크를 제작하여 관내 독거노인, 취약계층, 외국인 등에게 배부한 바 있는 금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봉제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연계하여 언제든 마스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지난 한달 간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봉제전문가와 입문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10주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제마스크를 제작할 예정이다.

윤태록 위원장은 재봉봉사활동에 지원해준 참여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코로나19가 무섭게 확산되고 있는 요즘 마스크 착용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되었다면서 나눔 봉사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더불어 사는 금사면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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