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4일 폭우 피해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한 안성시 일죽면 소재 한 비닐하우스 농가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안성시에서 여주시자원봉사센터에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현장에는 대한적십자사 여주지구협의회를 비롯하여 대진국제자원봉사단, 여주시재향군인회, 한국자유총연맹 여주시지회 등 총 5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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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4일 폭우 피해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한 안성시 일죽면 소재 한 비닐하우스 농가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안성시에서 여주시자원봉사센터에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현장에는 대한적십자사 여주지구협의회를 비롯하여 대진국제자원봉사단, 여주시재향군인회, 한국자유총연맹 여주시지회 등 총 5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