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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낙농가의 이웃사랑 실천

여주시 낙농가인 파스퇴르 낙우회장(안진도)는 지난 8월 11일 여주시를 방문해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용기)을 접견하고 장마로 인한 수해피해를 본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멸균우유 및 음료 150박스를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파스퇴르 안진도 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AI 긴급방역으로 고생하고 있는 소장님과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장마로 인하여 수해 피해를 본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바람으로 기탁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기 소장은 “매일 착유를 하시는 낙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좋은 품질의 우유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 한다”며 “수해 피해를 본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기탁을 몸소 실천해 주신 것에 대하여 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유제품은 여주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하여 배부될 예정이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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