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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무더위 안전쉼터 조성”오학동 무더위쉼터 경로당 집중 현장확인

오학동(동장: 김상희)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는 관내 17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에 관하여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부터 문을 닫았던 관내 경로당은 8월 3일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무더위쉼터로 단계적으로 개방·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1~5시로 함께 식사를 자제하고 외부인 출입은 제한된다.

오학동은 이용자 간 거리두기가 가능한 수준으로 이용인원을 제한하고 체온측정 및 이용자 명부작성 등 생활방역지침 준수를 강화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점검을 진행했다.

김상희 오학동장은 “코로나19로 경로당의 휴관이 장기화되었으며, 최근 비로인한 습기와 폭염에 대한 피해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개방하는 만큼, 이용 시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건강관리에도 신경 써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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