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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생명 나눔 헌혈운동 동참코로나19로 심각한 혈액 부족 문제에 소방관들 팔 걷어붙여

여주소방서(서장 염종섭)는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생명 나눔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각한 혈액부족 사태를 해소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버스가 방문해 실시됐다. 지난 5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헌혈 전 철저한 발열 검사와 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긴박하고 복잡한 소방현장 활동과는 다르게 10분의 헌혈로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색다른 보람이 느껴진다고 입을 모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혈액보유량이 심각하게 부족한 시기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시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한 작은 부분에서부터 행동하는 여주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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