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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호호봉사단, 복지사각지대 집수리 지원

가가호호봉사단에서 2020년 복지사각지대 집수리 지원 첫 봉사를 지난 25일 2일간 실시했다.

첫 봉사는 여주시자원봉사센터, 대진국제봉사단과 여흥이봉사단이 함께 여흥동에 거주하시는 김 모씨(86세, 독거노인)의 댁으로 전선 및 형광등 전기공사, 단열공사와 도배·장판, 주방 및 가구 정리·정돈을 통해 노후주택을 깔끔하게 수리했다.

가가호호봉사단은 월 1회 주거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봉사할 예정이다.

김 모 어르신은 “집이 습해서 몸이 아프고 누전으로 인한 화재 걱정으로 편히 잠을 잘 수가 없었는데, 앞으로는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거 같다. 감사하다.”며 기쁨의 미소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단원들은 “본격적인 장마를 대비해 어르신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들의 의지로만은 해낼 수 없었는데, 여러 단체와 동의 협력으로 이 집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한층 밝아진 어르신의 미소를 보며 봉사단원들도 에너지를 받아 앞으로의 활동에 힘이 된다.”고 말했다. 

김동윤 여흥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돌보는 가가호호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함께 해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과 더 행복할 수 있는 여흥동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격려와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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