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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땀 뚝뚝’ 무더위 속 열정적인 자원봉사자강아지 50여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여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석자)에서는 여주시지역자율방재단(단장 차재학)과 여주시해병대전우회(회장 손성일)와 함께 7월 2일(목)과 7월 11일(토) 두 차례에 걸쳐 여주시무한돌봄네트워크팀 사례대상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였다.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는 여주시 가남읍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으로 유기견 50여마리와 함께 주거공간을 분리하지 않고 함께 생활하여 열악한 주거환경 뿐만 아니라 신체적 건강악화로 개인위생 관리 또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의뢰된 가구이다.

지난 7월 2일(목) 1차 주거환경개선에서는 내부쓰레기 정리와 강아지 털이 엉겨 붙어 화재의 위험이 있는 전기콘센트 누전차단 작업, 전염병 예방을 위한 전체방역과 소독을 진행하였다. 7월 11일(토) 2차 주거환경개선은 쓰레기와 재활용 선별과 물건 정리를 하였으며, 내부 장판을 모두 들어내고 바닥소독 및 냄새제거를 진행하였다. 

여주시노인복지관장은 “악취와 비위생적인 환경 그리고 무더위의 악조건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주신 여주시지역자율방재단과 해병대전우회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보기 위한 지역주민,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하여 안전한 일상생활과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고 앞으로도 독거노인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원봉사를 함께 해주실 지역주민이나 단체는 여주시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팀(881-0050 / 881-644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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