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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시’‘건강한 감정표현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잠재성 최소화를 위해 노력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6월에 여주초등학교, 점봉초등학교, 흥천 초등학교, 강천중학교, 세종중학교, 여강중학교, 창명여자중학교 25개 학급을 각각 1~3회기씩 총 38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으며 7월 중에도 신청 학교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 진행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반별 거리두기 가능 인원으로 운영 중이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학급별로 실시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매뉴얼을 준수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학교폭력예방교육은 ‘움직임을 활용한 놀이상담’, ‘청소년을 위한 스트레스 파도타기’, ‘신체적 자각을 통한 학교폭력예방’ 세 개의 주제를 통해 학교폭력의 개념이해, 개인 공간(심리적, 물리적 공간)의 인식과 중요성, 에너지 조절 훈련 등의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 교육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건강한 방법으로 감정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학교폭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써 학교폭력의 잠재성을 최소화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학교폭력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전화 ‘1388’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프로그램 교육 이후 전반적인 소감에서 초등학생들은 “앞으로 학교폭력을 하지 말아야겠다.”, “학교폭력에 신체적, 정신적, 재산적 피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친구를 배려하고 기다려줘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고, 중학생들은 “내가 어떻게 해야 화가 가라앉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나의 스트레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서 좋았고 나를 더 자세히 탐색하는 시간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2020년 하반기에도 각 학교별 신청서를 접수 하여 많은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청소년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여러 문제에 대해 원만한 문제해결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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