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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출신 장혜영 국회의원, 국회 ‘수어통역’ 시행 약속 받아냈다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뉴스를 비롯해 각종 정부정책 브리핑이나 심지어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수어통역이 지금까지 국회에서는 시행되지 못했었다.

그러나 이번 국회부터는 ‘수어통역’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여주출신 장혜영 국회의원(정의당)은 지난 2일 국회의장 비서실에서 복기왕 비서실장을 만나 ‘국회소통관’의 수어통역이 시행되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복 비서실장은 “최대한 빨리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국회는 인건비를 포함해 시스템까지 갖추는데 1억2천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는 이유로 수어통역관을 두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이나 미래통합당의 각종 브리핑때 뿐 아니라 장애인 관련 브리핑에서도 수어통역관이 함께 하지 않았었지만 장혜영 의원의 강한 요구와 함께 국회의장도 소통관에 수어통역관 배치를 지시함으로서 이번 국회부터는 장애인들의 정보접근권이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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