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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새마을회, 남한강클린코리아 운동 이어가여주보에 이어 강천보, 깨끗한 여주 만들기 앞장

지난 30일, 여주시새마을회(회장 고광만)는 남한강클린코리아 운동으로 ‘깨끗한 여주시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고광만 회장을 비롯해 박찬일 협의회장, 임복순 부녀회장 등 가남읍, 점동면, 강천면, 여흥동 남,여 새마을지도자 40명은 강천보를 중심으로 2km 구역 내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남한강변에 방치된 쓰레기는 장마·태풍 등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훼손 등 여러 문제점을 일으킬 수 있다.

여주시새마을회는 무분별하게 버려져 있는 생활쓰레기 등을 사전에 수거하고 다량의 쓰레기가 하천으로 유입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해 상수원보호와 수질오염 방지에 힘쓰고 있다.

고광만 회장은 “이포보, 여주보에 이어 오늘 강천보까지 3개보를 중심으로 클린코리아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새마을회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로부터 2020년도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남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쾌적한 하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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