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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 천마스크 만들어 전달‘야무진 손끝으로 전달하는 따뜻한 마음 ’

여주시 여주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마야손 36.5(음을 나눈 무진 끝의 온도 36.5。)’가 코로나로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이 잠정적으로 연기되자 천 마스크 및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마스크 톡톡’을 만들어 지역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했다. 

지역 고등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마야손 36.5’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직접 바느질해서 정성껏 만든 마스크와 손편지를 지역 시각중복장애인 생활시설인 ‘라파엘의 집’에 방문·전달했다. 

마야손 36.5은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을 할 수 없자 비대면 봉사활동의 하나로 마스크를 만들고 동아리 위원장 및 부위원장이 대표로 완성된 마스크를 전달했다.

마스크를 전달받은 라파엘의집 관계자는 “라파엘의 집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마야손 36.5 친구들은 늘 큰 위로와 기쁨이 된다”며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감사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소년 봉사동아리 위원은 “서툴지만 마스크를 만들어 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이곳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과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입을 모았다.  

여주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는 가치관과 인성이 확립되는 중요한 청소년기에 봉사인식 함양 및 책임감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활동으로, 올 하반기에 봉사자 모집을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청소년문화의집(☎886-054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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