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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자율방범연합대, 공적마스크 기부 챌린지 동참“먼저 쓰세요. 선뜻 양보, 마스크 300장 기부”
좌로부터 대외협력팀장 김은경, 중앙대 총무 이종진, 가남대장 이경석, 연합대장 권오국, 여주시장 이항진, 여흥대장 김광수, 연합대 사무국장 유호운, 오학대장 김운영, 중앙대 부대장 이석규

지난 14일, 여주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권오국)가 ‘공적마스크 기부 챌린지’에 동참했다.

여주시자율방범연합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써 달라며 공적마스크(KF94, KF80)300장을 기부했다.

‘공적마스크 기부 챌린지’는 감염우려가 높지 않은 곳은 면 마스크 쓰기에 동참하고 코로나19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과 취약계층 등 보건용 마스크가 더 필요한 곳에 양보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캠페인이다.

기부한 공적마스크는 각 지대별 대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것으로, 코로나19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여주시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치안유지와 주민 안전을 위해 야간순찰활동, 축제 및 행사장 교통지도활동을 펼쳐왔으나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12개 읍면동 대상 다중이용시설, 버스정류장, 교회, 마을회관 등 방역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권오국 연합대장은 “이렇게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기부한 마스크는 꼭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항진 여주시장은 “공적마스크 기부챌린지의 취지에 적극 공감해 주시고 생업에 종사하시면서 바쁜 일정에도 기부에 나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적 마스크 기부 챌린지’는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진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여주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여주시지회 3개 단체가 협업하여 추진하고 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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