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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관리공단 금은모래·이포보 캠핑장 재개장 코로나19 의료진 대상 캠핑장 이용요금 전액감면 추진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여세현)은 코로나19 방역체계가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5월 8일부터 금은모래캠핑장과 이포보 캠핑장을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임시 휴장조치 한 캠핑장은 자체방역체계 구축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였으며, 휴장기간 중 옥외 개수대 설치, 사이트 잔디 식재 등 시설물 정비를 실시하여 캠핑객 이용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핑장 재개장을 통해 침체된 지역문화가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단은 캠핑장 재개장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전방에서 헌신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캠핑장 이용요금 전액감면을 추진한다. 감면방법은 캠핑장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체크인 시 코로나19 의료인 확인증을 제시하면 전액감면 처리된다. 감면기한은 2020년 12월 31일까지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캠핑장 이용객 입실 시 발열 체크를 통한 유증상자 확인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사항을 지속 전개하고 시설 안팎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실시 할 계획이다.

여세현 이사장은 ”코로나 19 극복으로 위해 노력한 국민들이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안전한 캠핑환경 조성에 노력 할 것“이라며, ”코로나 19 조기 종식을 위해 우리 모두가 스스로 방역을 책임지는 방역주체가 되어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캠핑장 6월 예약 사이트 오픈일은 다가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캠핑장 홈페이지(camp.yjcmc.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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