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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신규아파트 물량 5천 세대 넘어, 오학동 버금가는 규모여주역세권 도시개발과 주변 지역 ‘일반분양’ 순항

여주시 3개 동 지구별 현황

여주시 신규아파트 분양과 입주물량이 5267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학동의 경우 현대산업개발이 현암동에 건설하고 있는 여주아이파크 526세대가 지난해 6월 분양을 진행해 올해 11월 입주예정이다.

여주역세권과 인근지역은 일반분양 2457세대, 임대아파트 700세대 그리고 조합원을 모집 중인 주택조합아파트 1584세대까지 모두 4741세대가 사업 추진 중이다.

□ 일반분양 아파트 

여주역세권에 일신건영 ‘휴면빌’과 우남건설의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이 인근 교동지구에 대우건설 ‘푸르지오’, 금호산업의 금호어울림 ‘베르티스’가 추진 중이다.

○여주역세권 1블록 

지난 2019년 11월 일신건영이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 공동주택용지 1블록을 공개입찰에서 낙찰 받아 699세대 규모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당초 8월 분양을 목표로 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일부 심의가 늦어지면서 당초보다 2~3개월 늦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존 토지 소유자 가운데 신청에 의해 공동주택용지 권리지분으로 환지를 받는 집단환지 지역인 여주역세권 1블럭은 지난 2월 감보율을 두고 갈등을 빚어 소유자들 가운데 일부가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기각 되었으며, 환지와 관련된 본 소송이 진행 중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여주역세권 2블록 

2019년 3월 15일 582억 원에 29,698㎡의 면적을 3.3㎡당 약647만원에 낙찰된 여주역세권 공동주택용지 2블록은 우남건설이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을 602세대 8동 최고 18층 규모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은 코로나사태로 건축심의위원회가 미뤄지면서 당초보다 늦어진 7월 중순경에 진행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교동지구

대우건설 푸르지오는 551세대 8개동, 최고 20층 높이로 교동지구에 위치하고 있고 2021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84A형 1.99:1 △84B형 2.86:1 △84C형 1.85:1의 경쟁률로 일찌감치 분양을 끝내고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교동2지구 

교동 산9-10번지 일원에서 전용면적 84~136㎡, 605세대를 최고27층 높이로 추진 중인 금호어울림 베르티스는 5월 중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하며 2022년 8월 입주 예정이다. 

 

□ 임대아파트 

○여주역세권3블록

여주역세권 3블록 24,636㎡면적에는  700세대 규모의 LH임대아파트가 개발 예정이다. 

여주시 최초로 LH나 경기도시공사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여주역세권 3블록 임대아파트에 대해 여주시는 “만약 의사가 맞지 않을 경우 민간경쟁입찰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여주시는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일시적으로 추진이 늦어졌지만 LH와 협의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임대아파트의 경우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일반분양 아파트보다는 장기적으로 저렴한 임대료를 통해 사용할 수 있고 여주역과 가까운 역세권이라는 장점이 있다.

더구나 지자체에서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하는 최초의 임대 아파트로 700세대라는 비교적 대규모이며 일반분양이 아니라는 점에서 높은 경쟁률이 예상되고 있다.

 

□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여주시에서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곳은 모두 3곳이다.

‘(가칭)여주 교동(향교마을)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가 교동 302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404세대 규모 ‘여주역 동부센트레빌’과 ‘(가칭)여주교동낙원지역주택조합’이 교동 2-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637세대 규모 ‘여주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그리고 ‘(가칭)여주지역주택조합’에서 월송동 53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543세대 규모의 ‘서희스타힐스’가 있다.

‘여주역 동부센트레빌’의 경우 “토지를 확보하고 건축심의위원회를 거쳐 서류보완 중”이라고 여주시 관계자는 밝혔다. 동부센트레빌 관계자에 의하면 “토지는 현재 벌목작업이 진행 중이며 9월전까지 조합설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혀 다른 조합에 비해 빠른 진행이 예상되고 있다.

□향후 변화와 대책

여주역세권을 중심으로 일반분양 아파트들이 차례대로 들어서면서 오학동 인구와 버금가는 인구 이동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른 인구변화로 중앙동 등의 인프라 구축 등 도시개발 전반의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신규 아파트에 유입되는 인구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순유입인지 아니면 여주시 안에서 이동하는 수평적인 이동인지도 관심을 가져야 하며 인구 집중지역과 인구 감소지역에 대한 행정적 고려와 오래된 주택이 밀집된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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