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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코로나19’ 백서 발간한다.

여주시(시장·이항진)는 코로나-19 발생당시부터 예방과 대응 등 전 과정을 담은 ‘여주시 코로나19 백서’를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백서에는 코로나19발생 직후 초기대응부터 현재 확진자 발생 제로화를 위한 노력사항과 감염병 상황 종료 시까지 시민의 안전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들, 감염증 대응에 미흡했던 부분 등 객관적 사실에 입각, 시민과 함께 대응해온 분야별 모든 사항을 총 망라한다.

또한, 백서에는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범정부적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방역활동, 각 읍·면·동별 자율방역단 구성과 활동사항, 확진자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상황전파 훈련, 자원봉사단체를 중심으로 수제 마스크 제작 및 보급, 공적마스크 기부 챌린지, 각 자원봉사단체 및 개인 기부활동과 방역활동 등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민·관 공동대응 활동도 명시된다.

그리고, 집단감염 사례의 시초가 됐던 신천지 대한 전수조사와 종교시설,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및 집단감염위험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및 방역소독 활동,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정책 등 여주시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행정력 총동원에 관한 사항도 들어간다.

여주시는 상황 종료 후 2개월이내 백서를 제작하고, 백서에는 코로나19대응 성과를 공유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앞으로 감염병 재난극복의 지침서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백서 제작을 통해 민관이 하나되어 확진자 제로화를 위해 노력했던 많은 감동의 스토리를 공유하고, 앞으로 닥칠지 모를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지침서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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