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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코로나 19 극복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2,606가구에 16.3억원 지급 완료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대상자 2,606가구에 한시 생활지원비(4월~7월, 4개월분) 16.3억원을 ‘여주사랑카드’로 지급완료 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접수 된 이번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지원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해당되며, 수급 자격별 및 가구원수별로 1인 가구 40만 ~ 52만원, 3인 가구 88만 ~ 114만원, 4인 가구 기준 108만 ~ 140만원이 지급됐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사랑카드로 지급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생계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4월 29일 ~ 5월 8일까지 미신청가구 및 시설수급자에 대해 신청접수 및 지급을 계속하며, 병원입원자 등 거동불편자에 대해서는 방문출장 등을 검토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코로나 19」로 생활 여건이 취약한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으며, 기타문의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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