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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여주시자원봉사센터 권재윤 센터장“여러분 힘내십시오!! 여주시 자원봉사센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여주시 자원봉사자는?
11만 시민 가운데 자원봉사자 4만2천여 명 등록
경기도 평균 25%보다 높은 38% 145단체 활동
재난소득 신청 업무지원 12개 읍면동에서 실시 

=이장호 안녕하십니까? 여주신문 이장호입니다. 사회 또는 공공의 이익이나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자발적으로 하는 것을 자원봉사라고 합니다.

우리 여주시에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4월 1일 취임한 여주시자원봉사센터 권재윤 센터장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권재윤 안녕하세요. 권재윤입니다. 

=이장호 코로나19로 취임식도 생략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취임 소감과 각오를 듣고 싶습니다.

=권재윤 금년도 4월 1일자로 여주시 14대 자원봉사센터장으로 취임한 권재윤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임식을 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들을 찾아가서 일일이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현재도 자원봉사하는 곳을 찾아다니면서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소멸되는 대로 간담회를 통해서 회원여러분들과 여주시민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여주시자원봉사센터가 여주시 재난과 축제 등 여러 곳을 찾아다니면서 경제를 포함한 모든 것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을 드립니다. 

=이장호 최근 코로나19로 직접 자원봉사자들을 만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자원봉사자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권재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대란이 일어났었습니다. 국제대진봉사단에서는 마스크를 11만매를 제작을 해서 기탁을 해 주셨습니다. 또 여주시여성회관에서는 여성자원봉사자들이 함께 15일간 면마스크 2만매를 제작해 여주시에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세 번째로는 여주시생활개선회, 대신실버봉사단 봉사자들이 모여서 어제부터 15일간 제작할 예정입니다. 지금 이틀째 했는데 한 1천매정도 제작을 했습니다. 앞으로 어려운 취약가정과 시설에 기부를 할 계획입니다. 

=이장호 취임한진 얼마 되지 않지만 매우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취임 후 센터장님의 활동이나 성과가 있다면 소개해 주시지요.

=권재윤 원래는 자원봉사 사업이 여러 가지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서 예정된 사업이 중지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소멸되면 사업을 속개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서 마스크 사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난소득지원사업을 하고 있는데 12개 읍면동에 나가고 있습니다. 3개 읍면동에는 4명씩 지원을 해서 코로나19로 인한 재난소득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장호 센터장으로 취임한 후 느끼고 있는 여주시자원봉사센터의 현안이 있다면 간단히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재윤 사업은 활성화가 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센터 건물이 없는 상태입니다. 건물이 지난번까지는 새마을지회 건물을 임대해서 썼었고 지금은 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수상센터에 있는데 먼 훗날에는 그래도 자원봉사센터 건물이 하나가 번듯하게 있어서 여러 가지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장호 앞으로 여주시자원봉사센터를 어떻게 운영하실 계획인지 알고 싶습니다.

=권재윤 자원봉사는 자발성이고 공익성이고 무보수성 아닙니까? 지금까지 잘 되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전 센터장님이 잘해주셔서 경기도에서 평가하면 항상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앞으로 더 성과를 낸다면 여주시에 모든 축제와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센터가 많은 분의 참여로 시민들의 어려움을 긁어줄 수 있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자원봉사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장호 현재 여주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되어있는 봉사자와 단체 규모는 어느 정도입니까?

=권재윤 여주시민 11만 가운데 38%인 4만 2천여 명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경기도는 25% 정도인데 여주는 많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연간 연인원 8만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수요처는 101개 시설이 있고 단체는 145개 단체 8000여명의 회원들이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가족봉사단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장호  끝으로 여주시민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권재윤 여러분 코로나19로 너무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속히 코로나19가 소멸이 되어서 다 함께 모여서 신바람 나는 여주자원봉사가 되도록 함께 노력할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힘든 여주시민 여러분 힘내시고 조만간 아마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을 겁니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여러분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오. 고맙습니다.

/정리 박관우 기자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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